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관련 혐의로 구치소에 들어가 처음으로 '머그샷(범인 식별사진)'까지 찍었다.
미국의 경우 전직 대통령까지 이처럼 머그샷이 공개되고 있지만, 한국은 피의자의 동의가 없으면 공개할 수 없어 법안 개정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구치소 당국이 공개한 머그샷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빨간 낵타이를 매가 눈썹을 찌푸리고 화가 난 표정으로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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