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충북 지역 교사라고 밝힌 해당 글 작성자는 "어제 우리 학교로 공문이 왔는데 지민이 기부 공문이다."라며 "너무 벅차서 여기에 올렸다."라고 밝혔다.
25일 부산 남구는 지민으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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