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내내 검찰 및 재판부 조롱하기도…사형 선고된 뒤에도 반성 없는 모습 보여.
다섯 번의 살인 및 살인미수를 저지르고 출소 1년 2개월 만에 다시 살인을 한 60대가 사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사형 선고 후 재판부를 향해 손뼉을 치거나 검찰을 조롱하는 발언을 하는 등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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