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통시장 10곳 기초위생 향상 점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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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통시장 10곳 기초위생 향상 점검·교육

경기도는 광명·군포·고양·부천·구리 등 도내 5개시 10개 전통시장 식품접객업과 즉석판매제조 업체 586곳을 대상으로 기초위생 향상을 위한 점검·교육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광명 전통시장, 군포 당동로시장, 고양 원당시장·일산시장, 부천 자유시장·상동시장·중동사랑시장·한신시장, 구리 전통시장 등 10곳이다.

인치권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전통시장 내 식품위생업소 환경을 개선하면서 골목상권 활성화와 종사자의 위생 의식 제고 및 습관화가 식품 안전성 확보에 직결된다는 인식을 갖게 할 것”이라며 “전통시장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회복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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