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랑 애인하자" 후배 女 부사관에게 강제추행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늘 나랑 애인하자" 후배 女 부사관에게 강제추행했다

같은 부대에 근무하는 여성 부사관에게 남편과의 성관계에 대해 만족하냐 묻고 강제추행까지 한 육군 행정보급관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그는 이전에 선임병들로부터 강제 추행 피해 를 입어 두 차례나 소속 부대가 변경된 바 있었으나 여성 상관인 B씨에게는 되려 가해자가 돼 범행 을 저질렀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이 범행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우울증과 공포성 불안장애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을 정도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고,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며 "다만 추행 정도가 크지 않고, 범행 당시 피고인도 추행 피해로 인해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였던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나남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