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이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2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정 행장은 지난 14일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최근 노 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했다.
한편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관계부처와 함께 지난 4월 시작한 범국민 마약근절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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