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저항전분 함량 높인 도담쌀, 당뇨 예방 효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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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저항전분 함량 높인 도담쌀, 당뇨 예방 효과 확인"

농촌진흥청은 저항전분의 함량을 높인 '도담쌀'의 당뇨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진청은 벼를 열처리한 뒤 도정한 현미를 210∼240도로 볶아내는 방식으로, 저항전분 함량은 높이고 혈당 지수는 낮춘 '도담쌀'을 개발했다.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도담쌀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최종당산화물(염증 및 당뇨 합병증의 원인 물질)의 축적을 막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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