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필승교 수위 밤사이 4m 넘어…연천군 "주민·어민 주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임진강 필승교 수위 밤사이 4m 넘어…연천군 "주민·어민 주의"

경기 연천군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밤사이 계속 상승해 24일 오전 5시께 4m를 넘어섰다.

필승교 수위는 이날 오전 5시 현재 4.19m로, 12시간 전인 전날 오후 5시께 기록된 1.98m보다 2.21m가 올라갔다.

군남댐 관계자는 "군남댐 유입량에 맞춰 방류량이 유지되고 있다"며 "연천지역에는 밤사이 간헐적으로 비가 오고 있고, 북한에서 유입된 물의 양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