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간 암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가수 윤도현이 여행을 마치고 앞으로 음악 작업에 몰두할 예정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윤도현은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잘들 계시나요? 전 잘 있습니다"라며 "이제 여행을 마치고 음악 작업에 몰두하려 한다"고 적었다.
앞서 지난 10일 윤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2021년 건강검진 후 암 판정을 받았고 3년여 간의 투병 이후 이틀 전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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