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월 1일부터 모든 산모에게 100만원 상당의 산후조리경비 바우처를 지급한다.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사업'은 산모가 충분한 돌봄을 받으면서 출산 과정에서 겪은 정서적·육체적 피로를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출생아 1명당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음 달 1일부터 서울맘케어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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