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하반기 최대 21만 6000원(연간)의 대중교통비를 환급해 주는 버스·지하철 통합 정기권 ‘K-패스’가 도입 된다.
소위 기준 연간 수령액 400만 원 인상 등 군 초급 간부의 임금도 상향된다.
청년과 저소득층은 연간으로 최대 32만 4000원, 57만 6000원의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캐플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