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연을 끊어낸다는 건 참 쉽지 않다.합이 들지 않은 상대와 마음고생 많으셨다"며 타로 카드를 분석했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 10일 타로 마스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모진 풍파들을 현명하게 이겨내고 마음을 다스려 안정을 누리게 되니 몸과 마음이 몹시 아팠던 지난날의 저처럼 현재 아픈 시간을 보내고 계신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드리며 어깨의 무게와 마음의 짐을 덜어드리고 싶어 타로마스터 직업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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