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2천억원 투입 영동 양수발전소 본궤도…수몰민 이주 합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조2천억원 투입 영동 양수발전소 본궤도…수몰민 이주 합의

충북 영동에 들어서는 양수발전소 수몰민 이주대책이 합의돼 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영동군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이 발전소 건설로 수몰되는 21가구와 이주 합의서를 작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영동 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500㎿로 상부댐은 상촌면 고자리에, 하부댐은 양강면 산막리에 조성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