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계열사 베리스모, CAR-T 명문 美 유펜과 혈액암 공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HLB 계열사 베리스모, CAR-T 명문 美 유펜과 혈액암 공략

HLB의 미국 계열사 베리스모가 펜실베니아 대학(유펜)과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혈액암의 주요 타겟 항원으로 꼽히는 'CD19'를 표적하는 바인더에 대한 전 세계 독점 권리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베리스모는 세계 최초 CAR-T 세포치료제인 노바티스의 킴리아 개발을 이끌었던 미국 유펜 연구팀이 주축으로 설립한 바이오 기업이다.

베리스모는 두 바인더 중 하나인 'DS191'을 혈액암 치료제 파이프라인인 'SynKIR-310'에 적용하는 한편, 동시에 CD19 바인더를 필요로 하는 다른 신약 개발 회사에 라이선스 아웃도 추진할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