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사장이 혼자 일하는 카페에서 4시간 동안이나 음란행위를 하다 도망친 남성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7년째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 A씨는 22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 에서 폭우가 내리던 얼마 전 남자 손님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토로했다.
A씨는 "4시간 동안 많이 주문해서 감사하긴 한데 뭔가 느낌이 쎄해서 보니 계속 날 보고 있었다"며 "동생에게 CCTV를 캡쳐해서 보냈더니 '언니 저 사람 손이 왜 저래?' 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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