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사장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남성 손님이 4시간 동안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A씨는 사건 후 두려워져 "너무 무서워 동네 단골 여성 손님에게 변태가 왔으니 와달라 요청했고 여성 손님이 가게로 와 자리에 앉자 남성은 비가 엄청 많이 오던 날인데도 우산을 놓고 휙 나가버렸다"고 전했다.
A씨는 "카페 일이 너무 재밌었는데 이 사건 이후로 하기 싫어지고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며 그 남성이 다시 올까 봐 두려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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