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6000만→4억 돼"… 김경진, 아내 전수민에 결혼 전 '이것' 통 크게 선물한 숨겨진 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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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6000만→4억 돼"… 김경진, 아내 전수민에 결혼 전 '이것' 통 크게 선물한 숨겨진 재력

뉴스1에 따르면 22일 오후 방송되는 E채널 '쩐생연분' 에서는 17년 차 개그맨 김경진과 그의 아내 모델 전수민이 출연해 4년 만에 부부의 자산을 공개, 2세 계획을 공개한다.

정확한 전문가의 상담을 위해 부부의 자산을 살펴보던 김구라는 "의외로 두 사람에게 부동산 자산이 많다, 현재 살고 있는 김포 아파트와 이태원 빌라가 있다, 아내분도 개인 이태원 빌라를 갖고 계신다"라며 놀라움을 표한다.

이에 김경진의 아내 전수민은 "사실 결혼 한 달 전 남편이 '부동산에 가자'더니 제 이름으로 부동산 선물을 해줬다"라며 놀라운 이야기를 전하는데.김경진은 "아내에게 가지고 싶은 게 뭔지 물어봤는데 집이라고 하더라, 평생 함께할 사람이니 결심하게 됐다"라며 의외의 모습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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