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두리안' 지영산이 드라마를 마친 소회를 밝혔다.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TV조선 드라마 '아씨 두리안'에 출연한 지영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아씨 두리안'은 단씨 집안의 별장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리고 때마침 월식이 진행된 순간 등장한 정체 모를 두 여인과 단씨 일가의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시대를 초월한 운명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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