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3'가 미군 특수부대의 참전까지 예고한 강렬한 티저를 공개했다.
'강철부대'는 대한민국 밀리터리 서바이벌의 원조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3는 명실상부 최정예 특수부대들의 진검승부를 담는 '올 타임 최강자전'으로 치러진다.
전천후 육해공 능력을 갖춘 최정예 미군 부대인 'NAVY SEAL'(네이비 씰, 미합중국 해군 특수부대)이 'The Only Easy Day Was Yesterday'(어제가 가장 쉬운 날이었다)라는 각오를 드러내는 한편, 헬기를 배경으로 무장한 'GREEN BERET'(그린 베레, 미국 육군 특수부대)이 "De Oppresso Liber(억압으로부터 자유를)"이라는 구호를 외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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