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직원 계정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칼부림을 예고하는 글을 올린 작성자가 평소에 쓴 글이 논란이 일고 있다.
이후 '더쿠', 트위터 등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글을 올린 작성자가 과거 '블라인드'에 게재한 글들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그는 "누드 사진 찍어보고 싶은 훈남 경찰관이다"라며 "사진 찍어 줄 누나 있느냐.관계 목적이 아니고 그냥 수치심 느끼는 게 좋다.모텔 이런 곳 말고 렌탈 스튜디오나 파티룸에서 진행할 거다.수고비 많이 주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