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여운형 선생은 참여정부 시절 건국훈장 2등급을 받았다가 3년 만에 1등급을 받았고, 홍범도 장군은 1962년에 한번, 문재인 정부 시절에 다시 한번 받았다고 설명했다.
여운형 선생과 홍범도 장군의 서훈은 동일 공적에 대한 중복 서훈에 해당하는가.
여운형 선생과 홍범도 장군 모두 서로 다른 공적으로 대통령장과 대한민국장을 받아 중복 서훈이라고 볼 여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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