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NCT 멤버 마크와 관련해 악의적으로 유포된 게시글 등의 자료를 취합하여 모욕죄로 고소했고, 그 결과 경찰에서 1인의 피의자를 특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하여 무관용으로 대응하고자 하였으나 피의자가 미성년자인 점, 조사 과정에서 본인의 잘못을 깊게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려고 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처하고 싶다는 마크의 의사에 따라 이번 사건은 예외적으로 공식 사과문 게시(KWANGYA 119 및 네이트판 등)와 재발 방지 약속을 거듭 받은 후 형사 처벌을 받지 않도록 선처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알렸다.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하여 무관용으로 대응하고자 하였으나 피의자가 미성년자인 점, 조사과정에서 본인의 잘못을 깊게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려고 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처하고 싶다는 마크의 의사에 따라 이번 사건은 예외적으로 공식 사과문 게시(KWANGYA 119 및 네이트판 등)와 재발 방지 약속을 거듭 받은 후 형사 처벌을 받지 않도록 선처하는 것으로 합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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