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젠, '마이네임' 제작사 고스트스튜디오 지분 100%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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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젠, '마이네임' 제작사 고스트스튜디오 지분 100% 인수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 미투젠(대표이사 손창욱)이 엔터테인먼트 기업 고스트스튜디오(대표이사 최명규)의 경영권 지분을 인수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미투젠은 10월초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고스트스튜디오'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고 드라마 제작과 연예 매니지먼트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명규 고스트스튜디오 대표는 "미투젠과 K-콘텐츠 산업에 발맞춰 글로벌 사업을 펼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속 배우들과의 두터운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활발한 매니지먼트 사업을 이어가고,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 영화 콘텐츠 제작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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