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에 삼성 HDR10+ 기술 '세계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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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에 삼성 HDR10+ 기술 '세계 첫' 적용

넥슨(대표 이정헌)이 신작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에 삼성전자의 HDR10+ 게이밍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고 21일 밝혔다.

김현 넥슨 사업총괄 부사장은 "게임스컴에서 공개하는 퍼스트 디센던트에 삼성전자의 뛰어난 화질 기술인 HDR10+ 게이밍을 세계 최초로 적용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게임 화질 기술의 발전을 위해 삼성전자와 지속적인 기술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개발한 고화질 영상 표준 기술인 HDR10+ 게이밍 기술이 게임 콘텐츠에 첫 상용화가 될 예정"이라며 "앞으로 게임 콘텐츠 업체와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게임·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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