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심형탁이 ‘부부 심리 상담’을 통해 그동안 감춰왔던 고민과 아픔을 고백한다.
우선 상담사는 부부 사이의 고민을 묻고, 심형탁은 “사야가 저한테 코로나가 옮았는데도 말을 안 하고 혼자 버티려 한 적이 있다.마음 속 이야기를 표현 안 해서 궁금하다”고 털어놓는다.
그동안 아내와의 드라마틱한 결혼 스토리와, 사랑꾼 면모로 전 국민의 응원을 받아온 심형탁이 과연 가슴 속 깊이 숨겨 놓았던 고민과 상처가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심형탁-사야의 ‘부부 심리 상담’은 23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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