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올해 ‘영동 포도왕’은 양산면 김애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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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올해 ‘영동 포도왕’은 양산면 김애근 씨

영동군의 올해 '영동 포도왕'에 선출된 양산면 김애근 씨 영동군은 올해 ‘영동 포도왕’에 양산면의 김애근 씨가 선정 됐다고 21일 밝혔다.

영동군 거주 3년 이상 포도재배 농업인 중, 과원 면적 1980㎡ 이상, 노지(비가림시설 포함), 캠벨얼리 농가 기준으로 포도왕을 선발했다.

한편 2022년 샤인머스켓 포도왕은 용화면 양기정씨가 최우수상을, 매곡면 이진태씨가 우수상을, 심천면 박수용씨가 장려상으로 선정돼 영동포도축제 개막일인 8월 24일에 맞춰 시상식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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