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의 인간화"… '홍현희♥' 제이쓴, 꽃을 든 똥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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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인간화"… '홍현희♥' 제이쓴, 꽃을 든 똥별이

코미디언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아들 준범 군이 첫 생일을 맞았다.

이날 준범은 생후 62일에 '슈돌'에 첫 출연해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그런가 하면 제이쓴은 준범의 돌을 맞이하여 인테리어 디자이너 아빠의 진가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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