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처럼 보여서 고민"...26세 유튜버 프리지아, '이렇게' 살면 피부 썩는다 일침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로 활동중인 프리지아가 노안을 고백하며 구독자들을 놀라게 한 가운데,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3년 8월 16일, 프리지아의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에는 'Night Routine 돌아온 나이트 루틴! 지치고 늘어진 여름철 피부 관리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집에서 자기 전에 핸드폰 하면서 5분씩 괄사로 얼굴을 관리해라"라고 조언했는데요, 특히 "관리 한 사람이랑 안 한 사람이랑 정말 얼굴이 다르다.한 살이라도 어릴 때 관리하는 사람이 이기는 것" 이라고 말하며 어릴 때부터 관리 습관을 들일 것을 강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