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진아름이 남편 남궁민을 위한 11첩 도시락을 만들며 '내조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20일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하루 종일 만들었던 음식들"이라는 글과 함께 11첩 도시락을 공개했다.
요리 과정에 이어 공개된 정성스러운 음식이 현재 방영중인 MBC 드라마 '연인'에 출연하고 있는 남편 남궁민을 위한 음식으로 추정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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