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9월 1일부터 27일까지 충북교육 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발굴·시상하는 충북단재교육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2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단재교육상은 단재 신채호 선생의 삶과 얼을 기리고 충북교육 발전에 공헌한 자를 발굴·시상하는 충북교육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사도 부문은 학생 교육을 위해 공헌한 자, 교육 발전에 기여한 자로 유·초·중등 전·현직 교원과 교육전문직이 대상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