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특별재난지역 선포 제도개선 건의 결실
2017년 당시 이재영 증평부군수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제도 개선 건의 자료 증평군이 15일 읍면동 단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2017년 당시 이재영 증평부군수(현 군수)의 제도개선 건의사항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군수는 충북도와 행정안전부를 찾아 자치단체 단위가 아닌 읍면동 단위로도 특별재난지역이 선포할 수 있도록 개선을 건의함으로써 관련 법령이 정비 됐다.
이에 증평읍과 도안면이 이번 읍면동 단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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