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전선 이상 없다'…AI와 인간의 첫 전쟁 [이광빈의 플랫폼S]
"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214/2023/8/19/15b0fa6b-70b8-4c1e-b482-e56701efe8b8.jpg" data-width="500" data-height="389"> ◇ AI에 저항한 파업 장기화…기업들은 AI 활용 늘려.
아이러니는 AI 등에 맞선 파업이 장기화하자, 파업과 관련된 기업들이 AI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작가 파업의 주요 타깃인 넷플릭스는 지난달 말 AI 머신러닝 연구원 모집에 연봉 90만 달러(약 12억 원)를 내걸어 파업 중인 배우와 작가들의 반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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