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지원율, 성형외과 '320%'…의료 붕괴 위기 .
의료기관들이 올해 하반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추가 모집에 나섰지만, 지원율은 모집 인원의 3%가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보건복지 위원회 소속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인턴 및 레지던트 1년 차 전공의 모집 결과, 소아청소년과는 143명 모집에 지원자가 고작 4명(2.8%)에 불과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캐플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