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지난 17일 ‘시설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거창군은 지난 17일 ‘시설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한편, 군은 경남도 내 최초로 ‘2023년 시설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거창군 삶의 쉼터를 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역 내 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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