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는 9월 4일 첫 솔로 정규 앨범 'Letters with notes'(레터스 위드 노트)와 타이틀곡 '이것밖에는 없다'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영케이는 '음표로 쓴 편지', '음을 붙인 편지'를 뜻하는 'Letters with notes'의 글쓴이로서 11트랙의 모든 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을 완성했다.
타이틀곡 '이것밖에는 없다'는 영케이만의 감성에 데이식스와 오랜 기간 함께 작업해 온 작곡가 홍지상이 손길을 더한 곡으로 올가을 믿고 들을 애절한 명곡 탄생을 예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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