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트와이스 지효가 독립 2년 차 ‘살림 알파고’의 일상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먼지 한 톨도 용납하지 않는 화이트와 우드 조합의 깔끔한 ‘지효 하우스’도 공개한다.
"스파르타가 좋아요"라며 특훈(?) 중에도 ‘상큼 미소’를 잊지 않는 지효의 건강한 에너지가 안방까지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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