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 손님에 밑장 빼기 후 "4등 5만원 됐네요"…복권방 주인 '사기행각' 딱 걸렸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로또 당첨 손님에 밑장 빼기 후 "4등 5만원 됐네요"…복권방 주인 '사기행각' 딱 걸렸다

한 복권방 주인이 로또 3등 당첨자에게 "4등에 당첨됐다"고 바꿔치기했다가 딱 걸린 사연이 지난 16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전해졌다.

그러자 주인은 "버려서 없어요.번호 아세요? 이거 못 찾는다"며 바로 옆에 있던 쓰레기통을 헤집어 로또 용지 10장을 줬다고 한다.

그가 QR코드로 찍어둔 로또 용지를 보여주자, 주인은 그제야 "미안하다.진짜 4등 5만원에 당첨된 줄 알았다"며 로또 용지를 돌려줬다고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DBC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