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 퀸 역을 맡아 국내에서 이름을 알렸던 마고 로비는 이번 '바비'를 통해 1,250만 달러(159억 원)의 출연료를 받으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는 여자 배우가 됐다.
바비가 즐겨 먹은 김치 .
지난 11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NextShark)는 마고 로비가 영화 '바비' 촬영 기간 한국 음식 '김치' 등 발효 음식을 계속 먹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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