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엄마라 안 되나 우울"… 김희선, 6년 '경단녀' 공포

김희선이 결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과 관련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연아 양은 현재 중2로 막 사춘기가 지났다고.김희선은 "요즘 애들은 빠르더라.

김희선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배우로 지난 1993년 데뷔 이래 신드롬 수준의 인기를 구가하며 단번에 톱스타로 등극한 바.시대를 대표하는 미녀로 통하는 그는 "20대 때 예쁘다는 말을 들었을 땐 내가 봐도 예쁘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40대에 그 말을 들으면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