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1만 180명의 의료진이 참석하며 한국오가논 심포지엄 사상 역대 최다 참석인원을 기록했다.
이어 ‘미국비뇨의학회 가이드(AUA Guide)를 통해 본 양성전립샘비대증(BPH) 치료와 관리 전략‘을 대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는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정병창 교수를 좌장으로 남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BPH의 치료법과 가이드라인이 소개됐다.
◆폐경, 난임, 골다공증 등 여성 건강 관리의 쟁점 및 치료 전략 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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