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다케시마’로 표기한 日 기상청…서경덕 “명백한 영토 도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독도 ‘다케시마’로 표기한 日 기상청…서경덕 “명백한 영토 도발”

서 교수에 따르면 광복절인 지난 15일 제7호 태풍 ‘란’이 일본에 상륙한 가운데 일본 기상청이 기상 지도에서 독도가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사실 일본 기상청은 독도를 항상 다케시마로 표기해 왔으며, 이에 대해 (자신이) 3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항의를 해 왔다”고 했다.

아울러 “(일본 기상청은) 독도를 한국 영토로 올바르게 시정하고 다시는 이런 오류를 범하지 말라”며 “일본의 지속적인 독도 도발에 맞서 꾸준히 대응하며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나가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