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단법인 미래소비자행동은 지난달 17~21일 안전상비의약품(이하 안전상비약) 판매업소로 등록된 총 4만 3731개 판매점 중 2.4%에 해당하는 1050개 업소를 대상으로 방문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1회 1개 포장 단위로 판매하고 있는 업소는 49%(514개소)로, 작년 51.7%에 비해 2.7% 줄었다고 매체가 전했다.
3대 편의점 이외의 경우 24시간 운영을 하지 않는 업소 비율은 44.6%로 작년보다 33.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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