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기사가 포장된 음식을 발로 툭 차서 문 앞으로 밀어 넣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영상 속에는 기사가 음식을 바닥에 내려놓고 발로 찬 뒤 초인종을 누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이건.." 배달음식 문 앞에서 발로 '툭' 차버린 배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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