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없는 마약중독…차유람 인천시, 마약퇴치 홍보대사 위촉
유정복 인천시장과 차유람 당구 국가대표선수(사진 왼쪽), 이재시, 이재아 양이 인천시 마약퇴치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당구 국가대표 출신 차유람 선수와 인플루언서 이재시, 테니스 선수 이재아를 마약퇴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전(前) 당구 국가대표 선수 차유람(35), 전(前)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선수의 자녀인 인플루언서 이재시(15), 테니스 선수 이재아(15)를 인천시 마약퇴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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