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마당집' 비화부터 연기의 의미를 이야기했다.
16일 ‘롤링스톤 코리아’는 8월호 화보에서 블랙, 레드 등 매혹적인 스타일링으로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표출한 김태희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어 “현장이 너무 재밌고 연기가 주는 의미가 많이 달라졌다.그래서 점점 더 (연기를) 사랑하게 됐고, 배우라는 직업이 항상 다른 작품과 캐릭터에 도전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절대로 질리거나 하는 일 없이, 프로젝트 때마다 굉장히 새로운 느낌으로 시작할 수 있어 항상 신중하게 되고, 더 재미있는 것 같다”고 연기에 대한 애정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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