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다큐 제작 아르헨티나 동포 2세 강세실리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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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다큐 제작 아르헨티나 동포 2세 강세실리아 감독

아르헨티나 동포 2세 강세실리아(38) 감독이 일제기 강점기 일본군 위안부의 이야기를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강 감독은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한인 이민자의 딸인 제가 '어떻게 위안부의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영화는 출발했다"며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을 듣고 난 후 '어떻게 지금까지 위안부에 대해 몰랐을까'라는 한심한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강 감독은 이 다큐가 끝나면 곧바로 영화 'Elder son'(장남)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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