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어르신 영양더하기 사업'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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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어르신 영양더하기 사업' 본격 시행!

태안군은 관내 85세 이상 건강 취약계층에 오는 10월부터 매달 10만 원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어르신 영양더하기 사업을 추진한다.

태안군은 관내 85세 이상 건강 취약계층에 오는 10월부터 매달 10만 원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어르신 영양더하기 사업을 추진한다.

태안군의 경우 올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35%에 달하는 등 초고령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독거노인 수도 7천 명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노년층의 영양 불균형 시 면역력이 떨어져 만성질환이 악화되거나 질병에 쉽게 노출되는 등 군민 건강을 위해 '노인복지법' 및 '태안군 노인복지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어르신 영양더하기 사업을 추진했으며, 6월 말 보건복지부와의 최종 협의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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