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 쓰레기장에 '영아 시신 유기'한 10대 친모의 행동에 모두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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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아파트 쓰레기장에 '영아 시신 유기'한 10대 친모의 행동에 모두 경악했다

울산의 한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영아 시신을 유기한 10대 친모가 검찰에 넘겨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22일 새벽 울산 한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 쓰레기통에 영아 시신을 유기한 혐의 를 받습니다.

A씨가 아이를 낳은 뒤 바로 유기했다고 진술한 점 등으로 미뤄볼 때 임신 6개월 정도에 사산한 것으로 추정 되나 정확한 분만, 유기 시점 등은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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