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관리인이 먹이를 주고 청소하기 위해 사육시설로 들어간 사이 암사자 '사순이'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고령 암사자 불법 사육 아니었다 .
카라는 "사순이와 같은 사자 '판테라 레오'종은 는 국제멸종위기종 2급에 해당한다"며 "우리나라의 야생생물법에서는 원래 개인의 사육이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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