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힐 듯이 잡히지 않는…구교환 [인터뷰]
▲ '디피2'에서 한호열 병장을 맡은 배우 구교환 / 사진 : 넷플릭스 배우 구교환은 연상호 감독에게 "한국의 호아킨 피닉스"라는 소개를 들으며 영화 '반도'를 통해 등장했다.
한준희 감독은 인터뷰에서 "하지 않는 건지, 실제로 못하는 건지 정하지 않았다.구교환이 연기하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디피2' 스틸컷 / 사진 : 넷플릭스 그렇기에 구교환이 '디피2' 속 호열에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장면은 마지막 장면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